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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의 재발, 위험요소

조현병에서 재발이란

조현병은 재발을 반복하는 질병입니다. 첫 발병한 이후 5년까지의 누적 재발률을 조사한 연구에서 80% 이상의 환자가 첫 발병 후 5년 이내에 재발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시절 처음 발병하는 조현병은 재발을 거듭하면서 인지 기능은 점점 떨어지게 되고, 의욕의 저하, 감정 표현의 저하, 사회성의 저하와 같은 음성 증상은 점점 심해지게 되어서,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복귀가 더욱 어려워지게 됩니다.

조현병 환자의 뇌와 질병이 없는 정상인의 뇌를 5년간 MRI를 이용하여 비교한 연구에서 특정 뇌 영역의 회색질의 부피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 발견되었고 이러한 부피의 감소는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하여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현병 재발의 위험요소

  • 이전 재발의 경험

    조현병은 재발이 흔한 질병이며, 이전에 재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다시 재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약물의 비순응(약물에 대한 부정적 태도)

    적절한 항정신병 약물치료는 조현병의 진행이 유발하는 뇌의 변화를 막아주고, 약을 먹지 않는 경우와 비교하였을 때 재발률을 1/5 수준으로 감소시킵니다.
  • 이른 발병 연령
  • 발병 전부터 낮은 정신사회적 기능 수준
  • 알코올 남용
  • 우울증이 동반되었을 때
  • 실직 상태
  • 독거 상태

특히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는 것은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