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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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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26.08.05

완료

 

저는 2026. 7. 27. ~2026. 7. 31. 입원하여 검사 및 치료를 받은 환자 이진열입니다. 

2026. 7. 27.(월) 원무과 수납처 업무 마감 시간 이후 두부 MRI 촬영 비용 결제 관련 의료진의 안내를 받았으며,

18:15경 진료비 결제를 위해 응급실 옆 수납 창구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신한Sol패이 터치결제(QR결제가 아닌 삼성페이 방식의 터치 결제)와 

KB패이 터치결제((QR결제가 아닌 삼성페이 방식의 터치 결제)로 의료비를 납부하고자 하였으나,

(해당 수납처의 결제 기기(포스)의 오류로 의심되는 문제로) 결제가 되지 않자 

수납 직원은 매우 귀찮다는 말투로 '삼성패이 외에는 결제할 수 없다.'라고 짜증을 내며 말하였습니다.

 

직원의 응대가 매우 불쾌하였으나, 최대한 정중하게 재차 '정말 안 되는 게 맞는지, 언제부터 안 되는 것으로 바뀌었는지' 물었지만,

다시 삼성패이 외에는 결제가 안 된다하고 하며, 그것도 모르느냐는 식의 무시하는 듯한 안내를 하였습니다.

제 앞에서 오랜 시간 업무를 처리한 연장하신 아주머니 때문에 짜증이 났는지, 날씨가 더워서 짜증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병원의 마지막 인상을 좌우하는 수납 직원, 더욱이 응급 상황에 혼란스럽고 다급한 환자들이 이용할 응급 수납처의 직원이

그런 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건 환자 입장에서도 병원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까지 수 년 간 봉생병원에서 상기 방법을 이용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이 진료비를 결제해 왔기 때문에

해당 직원이 잘못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말다툼을 하기 싫어서 사용하려 했던 카드를 쓰지 않고,

그냥 삼성패이에 등록된 다른 카드로 결제를 했습니다.

 

추후 7. 30. 원무부서 근무 시간 중에 1층과 2층에 있는 수납처에 가서 확인하니,

정책이나 규정이 바뀐 적이 없으며, 상기 방식의 터치결제를 이용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고 재결제하였으며,

퇴원 의료비 결제 시 원하던 방법으로 정상적으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허나, 월말 취소 후 재결제에 따른 취소 전표 접수 지연(3~4일 후 접수)으로 인해 카드 실적이 마이너스로 잡혀

8월에는 카드 사용에 따른 혜택을 받지 못할 형편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 만이 아니라, 응대하는 모든 환자에 대해 동일한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요청하니,
해당 시간에 근무한 직원의 잘못된 환자 응대 방식과 함께 본인의 부족한 업무 지식에 의해 환자가 겪어야 했던 불편에 대해 

해당 '직원'의 사과와 함께 '병원'의 재발 방지 약속을 전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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